신성은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신성은 “뉴스타와 임히어로의 만남. 여전히 예의바르고 의리가 있는 영웅이. 오랜만에 한 컷”이라며 임영웅을 향한 칭찬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친형제 케미까지 뽐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존재감 발휘한 신성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