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화려한 게스트 출격

입력 2020-08-13 09:32

‘트바로티’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호중으 ‘우리家 처음으로’를 통해 고품격 라이브 무대부터 센스 가득한 입담 자랑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자랑하고 있다. 선배 진성과 한혜진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인 영기, 안성훈, 정미애, 김소유 그리고 홍록기, 김원효, 김승현, 소연 등이 게스트와 MC로 출격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전국 20여 개 CGV 극장과 KT 올레 tv, Seezn을 통해 16일 오후 8시 공연이 생중계돼 현장의 열기와 김호중만의 다양한 면모를 극장 그리고 안방극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재 김호중은 ‘우리家 처음으로’ 준비에 한창이며, 각종 방송활동과 함께 자서전 발간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지스타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