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택시’ 그린 출시

입력 2020-08-12 15:40

코나투스의 국내 최초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 앞에서 새 래핑을 한 택시를 공개하고 있다. 택시 내부에는 비말 차단을 위한 격벽과 현장 탑승 승객도 반반택시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는 태블릿PC가 새롭게 설치됐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