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관중을 받기 시작했다.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확 줄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조심스럽게 내린 결정인데 유튜브 댓글로 “아직 코로나가 종식된 게 아닌데 관중 입장을 허용한 게 시기상조는 아닐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미리 말하자면, 시기상조인지 아닌지는 주관적 판단의 영역이라 영상을 끝까지 봐도 딱 부러진 결론은 없는데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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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상 기자, 제작=홍성철 sotong20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