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광주서 깜깜이 감염 발생… 광주 209번째
입력
2020-08-08 14:23
23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효죽공영주차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시에서 209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전날 검체를 채취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이후 4일만, 지역 감염 사례는 3일 이후 5일 만이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