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보수 완료 목표로 작업 나선 코레일

입력 2020-08-05 10:04 수정 2020-08-05 10:05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회기역 사이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5일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 승강장에서 코레일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긴급 보수 작업 중이다. 이날 코레일은 철길 위를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고가차도의 물받이가 아래로 떨어질 우려가 있어 운행을 중단했다. 보수 작업은 정오쯤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