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 11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8-04 15:06

해성옵틱스는 종속회사인 HAESUNG VINA CO.,LTD가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으로부터 빌린 119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09억원) 대비 19.6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8월 4일까지다.

한편, 해성옵틱스의 15시 05분 현재주가는 1,62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2.7%) 하락이며, 거래량은 762,721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