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부모 자식 간 으르렁 대화법
입력
2020-07-30 19:01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샬롯 졸로토 상 등 여러 그림책 상을 받은 염혜원 작가의 신작이다. 갈기가 덥수룩하게 자랐지만 이발소에 가기 싫어하는 아기 사자와 아기 사자를 이발소에 데려가기 위해 애쓰는 아빠 사자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았다. 이발소 가기로 대표되는 부모 자식 간 소통의 어려움을 표현한 책이다. 40쪽, 1만3000원.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