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평화와 공존으로 통일과 번영의 길 열겠다”

입력 2020-07-30 10:22
통일부 제공

통일부는 이인영 신임 장관이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에 “평화와 공존으로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겠다”고 적었다고 밝혔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