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3억 2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을 위해 임직원에게 자기주식 교부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0년 7월 30일부터 2020년 7월 30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86,30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3,735원이다.
한편, 원익의 10시 00분 현재주가는 3,72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원(-0.27%) 하락이며, 거래량은 35,779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