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들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입력 2020-07-20 14:26

정세균 국무총리가 공공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 운영 재개를 발표한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박물관에서 직원들이 입장객을 위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의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재개장 하는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문화예술시설들은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