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쏟아지는 ‘그린벨트 해제’ 유력 지역

입력 2020-07-19 18:30

19서울 서초구 내곡동 탑성마을. 정부가 서울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내곡동과 강남구 세곡동 등 그린벨트 해제 유력 지역은 벌써부터 투자자들과 주민들의 기대심리가 나타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