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복맞아 삼계탕 나눔행사

입력 2020-07-16 21:54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초복인 16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즐거운 밥상(경로식당)에서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구는 이번 초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신월종합사회복지관 내의 130명의 무료급식이용자·데이케어센터이용자·지역아동센터이용자와 재가서비스 대상자 56명에게 양천로타리클럽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삼계탕·쿨넥 스카프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양천구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