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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1대 초선의원 중 42명이 다주택자’
입력
2020-07-16 13:13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초선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초선의원의 부동산 재산 분석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초선의원 151명 중 다주택자는 42명이며 평균 부동산재산은 국민 평균 3억원의 4배에 달하는 11억7,000만원이라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