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이 삼계탕

입력 2020-07-16 12:29

여름철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을 맞은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