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는 황인식

입력 2020-07-15 12:12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하기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