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혐의 진상규명 입장 발표하는 황인식

입력 2020-07-15 12:10 수정 2020-07-15 12:16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