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국제학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

입력 2020-07-14 10:54


의료특성화 교육을 하는 루카스국제학교(이사장 구자용)가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루카스심포니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이 공연은 18일(토) 오후 7시 경기도 과천 청계산 기슭의 솔래숲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루카스국제학교는 반포 서래마을에 위치한 제1캠퍼스에서 의대, 약대, 수의대 진학 관련 교육을, 과천 제2캠퍼스에서 항공, 바이오 관련 전공 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전원 속 키즈클럽인 루카스키즈클럽을 오픈할 예정이다(1644 – 2238).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