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난감 도서관도 안전하게’

입력 2020-07-13 21:58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서울 양천구 장난감도서관에서 반납된 장난감을 소독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시설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이다.(양천구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