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지지자들

입력 2020-07-13 10:57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故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을 마친 운구행렬이 화장을 위해 서울추모공원으로 떠나자 뒤따르던 지지자들이 오열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