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웅 영등포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더블어민주당)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정재웅 서울시의원(더블어민주당, 영등포3)은 도시계획 분야 전문성을 배경으로 ‘도시 계획 변경 사전 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해왔으며 불합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위해 꾸준하게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발탁되었다.
전국 시도 의회장 협의회는 지방 의원과 지방 의회의 역활을 홍보하고 , 우수한 의정 활동을 한 지방의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있다. 금년도에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각 시, 도에서 시상식을 개별 실시했다.
정재웅 서울시의원(더블어민주당, 영등포3)은 “불합리한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변하여 집행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 일방적인 도시계획 결정으로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주민 의견을 대변하기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감사합니다. 여의도 재건축 지연과 방치된 정비구역 해제 지역등 해결해야 할 현안을 해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재웅 서울시의원(더블어민주당. 영등포3)은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도시계획 관리위원회 위원,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 연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있다.
한편 정재웅 서울시의원(더블어민주당 ,영등포3)은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언 19장 11절)‘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