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2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7-03 16:09

퍼스텍은 계열회사인 유콘시스템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24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73억원) 대비 8.8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7월 7일까지다.

한편, 퍼스텍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310원, 거래량은 1,188,64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원(+1.54%)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