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대봉 서한포레스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 성당지점 등으로부터 빌린 389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021억원) 대비 12.8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12월 13일까지다.
한편, 서한의 13시 58분 현재주가는 9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원(-0.21%) 하락이며, 거래량은 213,547주이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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