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설계, 시공, 인테리어, 리모델링, 음향, 조명 등으로 상담 신청 웹사이트(naver.me/F5fRzJ6l)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이트에 접속해 교회와 목회자 성함, 건축 규모, 일정 등을 입력하면 이를 토대로 전화, 카톡, 이메일, 방문 상담을 한다. 스마트폰으로 첨부된 QR코드(사진)를 찍으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국민일보는 이를 위해 지난달 ‘2020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한상업(지우종합건설) 나성민(사닥다리종합건설) 양민수(아벨건축사사무소) 최두길(야긴건축사사무소) 윤승지(규빗건축사사무소) 이선자(예일디자인그룹) 배수경(더 아너스) 허재호(사운드레이스) 대표 등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