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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새로이 단장한 양천해누리복지관
입력
2020-07-01 19:02
김수영(왼쪽 네번째) 양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에서 새로 설치된 현판의 제막식을 가지고 있다.
양천구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복지관으로 발전시키고자 17년 만에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했다.(양천구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