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로교통공단,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도입

입력 2020-07-01 11:28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윤종기(가운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모델들이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해 법적 효력을 부여받는 서비스로, 이날부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실물 신분증 없이 모바일운전면허 서비스를 통해 면허증 재발급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하게 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