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의혹’ 이웅열 구속영장 심사 출석

입력 2020-06-30 09:36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속인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