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삼킨 달

입력 2020-06-21 18:32

21일 충남 예산에서 바라본 태양에 달이 빛을 가리고 있다. 이번 부분 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진행되며 오후 5시쯤 가장 많이 가려진 태양을 볼 수 있다.


충남 =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