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대전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세종시는 “지난 14일 공주 계룡산 동학사 인근 찜질방에서 대전 57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여성 A씨가 20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 확진자는 49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의 정확한 이동 경로와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세종에서는 지난 2월22일 신천지 교인을 시작으로 천안 줌바댄스, 해양수산부, 해외유입 등에 연루된 확진자가 늘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