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오양은 계열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사조원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1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557억원) 대비 6.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2월 15일까지다.
한편, 사조오양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060원, 거래량은 28,64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없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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