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고 제한된 생활 활동 반경으로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로 인해 인테리어 가구가 급속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주)아트웨이는 피코라탄 시리즈를 출시했다. '홈카페, 인테리어 가구에 담아보는 여름 풍경'을 컨셉으로 답답한 실내 환경 탈피, 짙어진 녹음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피코라탄 시리즈를 제안하고 있다.
아트웨이는 ‘가구를 통한 즐거운 공간 경험 창출 (Creating a pleasant space experience through furniture)’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16년간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한 브랜드다.
이번 아트웨이에서 출시한 피코라탄 시리즈 상품은 PE 섬유의 인공소재 라탄(Synthetic Rattan)소재로 천연소재 가구에 비해 자외선에 상품 손상이 매우 적고,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내구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상품으로 실내외 인테리어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상품기획을 진행한 아트웨이 김진영 팀장은 "라탄가구가 주는 따뜻함과 자연 친화적이라는 정서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금번 상품 기획컨셉으로 하고, 고객이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심비 상품으로 기획에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