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남북연락 사무소

입력 2020-06-16 16:50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지역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파주=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