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자회사인 Kolmar Cosmetics Co.,Ltd.가 신한은행유한공사 무석분행 우리은행유한공사 상해오중로지행으로부터 빌린 307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8479억원) 대비 3.6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7월 22일까지다.
한편, 한국콜마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3,000원, 거래량은 192,74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400원(+3.37%)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