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 개성 관련 대북감시·대비태세 강화…지휘관 정위치

입력 2020-06-16 16:06
16일 북한 개성공단 인근 남북연락공동사무소 건물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파주=최현규 기자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