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성공단 폭음·연기…군, 연락사무소 폭파 확인 중

입력 2020-06-16 15:37 수정 2020-06-16 18:05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됐다.

16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 소리와 함께 연기가 목격됐다. 군 당국은 현재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여부와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