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8백만명 넘어…브라질 90만 육박

입력 2020-06-16 07:47
공동묘지 관리자들이 지난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한 시신을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16일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사이 11만6293명이 늘어나 총 810만360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3193명이 증가해 43만8374명이 됐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1월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뒤 약 3개월 만인 4월 1일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00만명에 도달했으며 다시 2개월여 만에 8배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218만1574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고, 브라질이 88만8271명으로 두번째를 차지했다. 이어 러시아 53만7210명, 인도 34만3026명, 영국 29만6857명을 기록했다. 이중 브라질은 하루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는 남미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