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 북한 주민들

입력 2020-06-15 16:05

북한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15일 인천시 강화도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북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강화 =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