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공개

입력 2020-06-15 11:46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 제막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