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녕 9세 학대’ 의붓아버지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2020-06-15 10:26
창녕 아동학대 계부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경남 밀양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이 계부는 자신의 의붓딸을 쇠사슬 등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9살 여아 지옥학대’ 의붓아버지 영장실질심사 출석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