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과 서울옥션이 지난 12~17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제로베이스’ 온라인경매 프리뷰전시를 개최한다.
14일 전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들이 선정한 전남 미술작가는 고차분과 김미숙, 김성결, 김옥진, 김우성, 윤연우, 이태희, 서지영 작가 등 총 8명으로 작품 80점을 전시한다.
경매 시작가는 0원부터 시작하며 서울옥션 회원 가입만 하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경매 응찰할 수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