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조현, 레깅스 터질듯한 허벅지 자랑

입력 2020-06-12 14:52

컴백을 앞둔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조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comeback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조현은 헬스장에서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가득한 조현의 터질듯한 레깅스 패션에 네티즌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꾸준한 운동으로 이쁜 몸까지 얼굴이랑 재능 다 가졌다.” “100점 짜리 명품 몸매와 얼굴 클라스ㄷㄷㄷ” “저도 반성하고… 운동해야겠어요” 등 비현실적인 몸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