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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북전단 살포시 현행범 체포할 것… 위험구역 지정”
입력
2020-06-12 10:35
수정
2020-06-12 10:37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강하게 비난한 가운데 탈북자단체가 이달 중 전단 살포를 예고해 접경지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입구에서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기습 살포에 대비해 경찰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경기도 "접경지역 '위험구역' 지정…대북전단 살포 원천봉쇄"
"도민생명 위협 전단 살포자 출입금지…특사경 투입 현행범 체포할 것"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