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선권 “싱가포르 악수 계속 잡고 있을 필요 있겠나”

입력 2020-06-12 07:34 수정 2020-06-12 07:36
북한 “북미정상 싱가포르 악수 계속 잡고 있을 필요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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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상 “북미관계 희망이 절망으로…나아진 것 없어”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