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단기차입금 100억원 증가

입력 2020-06-05 15:27

국동은 단기차입금을 1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코로나 19 방호복 생산을 위한 필수 원자재 구매 등을 위해 긴급 운영자금 확보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금액 100억원은 자기자본의 15.51%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433억원이다.

한편, 국동의 15시 26분 현재주가는 3,11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원(+1.3%) 상승이며, 거래량은 1,186,800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