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메트로에디션이 현대해상화재보험 등으로부터 빌린 85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976억원) 대비 43.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7월 10일까지다.
한편, 신세계건설의 14시 08분 현재주가는 23,2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0원(+1.09%) 상승이며, 거래량은 10,464주이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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