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기 없이 시행되는 등교 개학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교육부는 밀집도 최소화를 조치로 내세워 수도권 지역의 학생들을 1/3이하의 학생들만 등교하도록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를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은 가정학습 신청을 하며, 학교 진도에 맞춰 1:1 개인 맞춤 케어와 진도 조정 시간표를 제공하는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로 초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즈캠프 정회원들의 재구매율은 무려 77.5%로, 초등 학부모 4명 중 3명은 다시 와이즈캠프를 선택하는 것과 같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온,오프라인 융합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에 부합하는 가정 및 등교학습에 도움이 될 언택트(비대면) 홈스쿨링 서비스를 전격 제공 중이다.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학습을 다양한 참여형 액티비티 활동을 더해 전 과목 스토리텔링 교과서 학습, 확인문제, 오답노트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1:1 담임선생님의 개인별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해 학교, 선생님마다 다른 학습 진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제공한다.
특히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개뼈노트’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각적 학습방법인 비주얼씽킹을 적용해 학년별/과목별 주요 개념 설명에 적합한 다양한 비주얼씽킹 맵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스마트학습 교육업계 최초로 스마트학습기에 적용해 특허 출원한 개뼈노트와 함께 초등 학부모들이 가정학습 대비 콘텐츠로 손꼽는 와이즈캠프의 쌍방향 참여형 화상수업은 학부모보다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와이즈캠프만의 차별화된 학습 중 하나다.
와이즈캠프 쌍방향 참여형 화상수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화상수업으로, 최대 10명의 학생들이 토론, 발표 시간을 통해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발표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학교에 가지 않고도 같은 학년 학생들과 함께 학습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학습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계속되는 교육 환경 변화로 아이들의 학습을 직접 케어하는 학부모들의 고충이 늘어 학부모들과 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한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개인 맞춤 케어와 관련 학습 콘텐츠들을 더욱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