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장성호 수변길에 ‘황금빛 제2출렁다리’ 개통
입력
2020-06-01 15:35
수정
2020-06-01 15:36
전남 장성군은 1일 오전 장성호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 출렁다리’의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다리의 길이는 154m로 2018년 개통된 옐로우 출렁다리와 같다. 폭은 30cm 더 넓게 만들었다. 무주탑 방식을 적용해 다리 중앙부로 향할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성=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