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로구서 코로나 확진자… 청와대 2㎞ 내

입력 2020-05-29 15:13 수정 2020-05-29 15:53

서울 종로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확진자는 신영동 거주민으로 파악된 상태다. 청와대와 북악산 등 구도심과 가까운 위치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