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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안소현, 반등 노리는 2번홀 세컨드샷
입력
2020-05-29 13:34
안소현(25)이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2번 홀(파4)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안소현은 2번 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안소현은 전날 2언더파를 적어냈지만, 이날 18개 홀을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고 완주했다. 중간 합계는 1언더파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