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소환

입력 2020-05-29 09:18 수정 2020-05-29 09:57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등 삼성을 둘러싼 경영권 ‘승계작업’ 의혹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29일 다시 소환했다. 지난 26일 이후 3일 만이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